임라라X손민수, 시험관 도전→쌍둥이 임신에 감격 눈물 "잘 크고 있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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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전했던 임라라 손민수 커플이 쌍둥이 임신 소식에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18일 온라인 채널 '엔조이커플'에선 '배속에 두명이요?! 엔조이커플 쌍둥이 엄빠당첨?! [임신일기 1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임라라 손민수가 쌍둥이 임신 소식에 감격의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 태아가 둘 보이자 손민수는 "쌍둥이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아내를 안고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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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전했던 임라라 손민수 커플이 쌍둥이 임신 소식에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18일 온라인 채널 ‘엔조이커플’에선 ‘배속에 두명이요?! 엔조이커플 쌍둥이 엄빠당첨?! [임신일기 1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임라라 손민수가 쌍둥이 임신 소식에 감격의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부부는 임신 사실에 기뻐했던 상황.
입덧이 하루아침에 생겼다며 심하다고 밝힌 임라라는 병원으로 향하며 “그래도 오늘 아기 사진을 받아오면 입덧 할 때 사진을 보면서 ‘그래 아가야, 네가 이렇게 하는 거라 그러는 거겠지’ 생각하면서 보내려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남편 없이 혼자 초음파 아기집을 확인한 후 임라라는 애타게 기다린 손민수에게 말없이 초음파 사진을 건넸다. 사진에 태아가 둘 보이자 손민수는 “쌍둥이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아내를 안고 눈물을 보였다. 임라라 역시 “너무 놀랐다. 그것 봐라. 내가 입덧 심하다고 말했지 않나”라고 뿌듯해하다가 결국 자신 역시 눈물을 터트렸다. 사진을 다시 한 번 유심히 보던 손민수는 “와! 쌍둥이 아빠다!”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임라라는 “딸 하나 아들 하나(였으면 좋겠다)”라고 기원했고 손민수는 다시 울음보가 터졌다. “자기 축하해요”라는 임라라의 말에 손민수는 “나 진짜 10달 동안 잘 할게”라고 다짐했다.
영상과 함께 부부는 “12년을 함께한 저희에게 찾아온 엔조이 베이비는 쌍둥이”라며 “후둥이가 크는 걸 지켜보느라 이제 말씀드릴 수 있게 됐다. 지금은 아주 잘 크고 있다고 해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쌍둥이들이 탈없이 모두 잘 크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쌍둥이의 태명은 라라키즈, 민뚜키즈에서 따온 ‘라키’와 ‘뚜키’로 지었다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엔조이커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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