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누, K-힙합에 J-팝 입혔다…日 싱송라 협업 싱글 '있잖아' 발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미누(M1NU)가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담은 아홉 번째 싱글 '있잖아(Feat. Chiaki Mayumura)'를 발표했다.
미누는 '고등래퍼4'와 '쇼미더머니8'을 통해 실력을 입증하며 힙합신에서 주목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 겸 래퍼다. 17일 공개된 이번 신곡 '있잖아'에서는 기존의 힙합 색깔을 넘어, J-팝 기반의 감성적인 사운드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해 새로운 음악적 지평을 열었다.
'있잖아'는 말하지 못한 진심을 조심스레 꺼내는 듯한 담백한 보컬과 섬세한 감정선, 그리고 감각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일본에서 독특한 음악 세계관으로 사랑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치아키 마유무라(Chiaki Mayumura)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한층 더 다채롭고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미누는 피처링 아티스트 치아키 마유무라와의 음악적 시너지를 직접 영상에 담기 위해 도쿄를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했으며, 해당 라이브 클립은 17일 THE EYE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싱글은 미누가 추구하는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과 스토리텔링을 보여주는 첫 번째 챕터로,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THE EYE 엔터테인먼트 측은 "미누가 앞으로도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로 대중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미누의 '있잖아'는 현재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HE EYE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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