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모 대학서 집단 식중독 발생… 보건당국 역학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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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2시 22분쯤 원주 모 대학 30여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도 소방본부는 원주 모 대학 기숙사에서 학생(18)1명이 설사와 오심, 복통을 호소하며 쓰려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본부는 해당 학생을 원주내 병원으로 호송했다.
검진 결과 이 학생은 식중독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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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2시 22분쯤 원주 모 대학 30여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도 소방본부는 원주 모 대학 기숙사에서 학생(18)1명이 설사와 오심, 복통을 호소하며 쓰려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본부는 해당 학생을 원주내 병원으로 호송했다. 검진 결과 이 학생은 식중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보건당국은 해당 기숙사 학생을 자체 확인한 결과 같은 증상을 보인 학생만 32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 병원으로 이송조치했다. 일부는 지인 차량으로 병원으로 이송하거나, 버스, 학교 차량으로 인근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보건당국은 식중독 원인을 해당 대학 식당에서 제공한 전날 중·석식과 정수기로 의심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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