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이수연 명품 가창···후배 조째즈 “인간문화재로 지정해야”
안병길 기자 2025. 5. 18. 15:37

트로트 명가 토탈셋의 홍자, 이수연이 감동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홍자와 이수연은 지난 1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아티스트와 워너비 스타가 함께 한 팀을 이루는 ‘오 마이 스타’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10대라는 어린 나이에도 성인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지닌 이수연과 푹 우러난 ‘곰탕 보이스’ 홍자의 감성 조합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기 충분했다.
이날 컬래버 무대는 이수연의 러브콜로 성사됐다. 이수연은 “지난번 ‘환상의 짝꿍’ 특집 때 개인전으로 진행되어 홍자 언니와 함께 무대를 꾸미지 못한 게 아쉬움이 남아서 무대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수연과 홍자는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선곡, 섬세한 감성과 폭발적인 표현력으로 곡에 담긴 그리움을 진하게 풀어내며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수연과 홍자의 무대를 본 이승기는 “이수연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노래에 적절하게 볼륨을 주는 것 같다. 탁월한 소리 컨트롤 능력을 지녔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조째즈는 “인간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고 극찬했다.
무대를 마친 홍자는 “(이)수연이가 키만큼 노래 실력도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너무나 노래를 잘해서 함께 노래한 저 역시도 힐링이 되었다”며 이수연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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