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문자 400통 보내"… 심형래, 2년 동안 스토킹 당했다
김유림 기자 2025. 5. 18. 15:33

코미디언 심형래가 과거 스토킹 피해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말미에는 '남편이 밖으로 나도는 이유'를 주제로 한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개그계에서 한 획을 그은 이홍렬, 임하룡, 심형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홍렬은 "방송하면서 세 사람이 함께한 건 처음"이라며 감회를 전했고, 임하룡과 함께 30년 전 인기 개그 코너 '귀곡산장'의 주제곡을 열창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심형래는 과거 2년 동안 스토킹을 당했다며 "이 주제가 딱 나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혼 하고 만난 여자가 잠깐 있었는데 스토커였다"며 "하루에 문자를 400통을 보내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형래는 1992년 10세 연하의 여성과 결혼해 외동딸을 두었으며, 2011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재혼 계획에 대해서는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결혼은 안 한다"고 말한 바 있다.
1982년 KBS 제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심형래는 '영구야 영구야', '변방의 북소리' 등 인기 코너에서 바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1993년 영화사 '영구아트무비'를 설립하고 감독과 제작자로 활동하며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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