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모든 지원 다할 것"

윤선영 2025. 5. 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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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광주 광주여대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주민대피소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의원실 제공]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가 하루빨리 완진되고 이재민 여러분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며 "영남 지역 대형 산불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또다시 화마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

그는 "다행히 화재는 빠르게 진화되고 있으나 아직도 광주여대 대피소에는 100여분의 주민들께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계신다"며 이재민들의 불편을 우려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밤낮없이 진화 작업에 임하고 계신 소방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 또한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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