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논란 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3년만 깜짝 근황, 뭐하나 봤더니

하지원 2025. 5. 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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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소셜 계정 캡처
김가람 소셜 계정 캡처
김가람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르세라핌 전 멤버 김가람이 근황을 전했다.

김가람은 5월 17일 소셜 계정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가람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이 공개되자 각국의 팬들은 “그리웠어요”, “돌아와줘서 기뻐요”, “앞으로도 소식 많이 알려주세요” 등 댓글을 남겼다.

김가람은 르세라핌 데뷔 직후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여 2022년 7월 소속사 쏘스뮤직과 전속계약 해지 및 팀 르세라핌을 탈퇴했다.

탈퇴 후 김가람은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강제전학을 당한 적도 없다. 술과 담배를 한 적도 없다. 누군가를 괴롭히고 왕따를 시킨 적도 없다"며 억울함을 밝혔다.

이어 “학폭위 사건은 중학교 1학년 3~4월에 유은서(가명)가 친구들 뒷담화와 다른 친구의 속옷 입은 모습 사진을 업로드하며 벌어지게 됐다. 난 피해 친구를 도와 준다는 생각에 유은서에게 따지게 됐고 그러던 중 욕설도 하게 됐다. 그때 난 다수와 소수의 차이점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유은서에게 따지는 행위가 잘못이라는 생각을 깊게 하지 못했다. 피해 친구를 도와주는 것이 의리라고 생각했고, 내 행동이 의기롭게만 느껴졌기에 심각성을 알지 못했다. 이제와 돌이켜 보면 참 많이 미숙하고 철이 없었다”면서 “그 당시의 내 방법은 잘못됐고 여러 실수와 서툰 행동은 있었지만 그때의 날 미워하고 싶지는 않다. 앞으로의 삶이 빛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가람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후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에 재학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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