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전익현 이사장 3연임 확정…조직 안정성 강화

이종욱 기자 2025. 5. 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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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포함 비상임이사·감사 선출…회원사 신뢰 속 연속성 유지
전 이사장 “사심 없는 리더십으로 철강산단 발전 이끌 것”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15일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 16대 이사장에 전익현 현 이사장을 재선출했다.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15일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 16대 이사장에 전익현 현 이사장을 재선출했다.

이에 따라 전 이사장은 오는 27일부터 3년간 포항철강관리공단을 다시 이끌게 된다.

공단은 이날 이사장 외에 비상임이사 14명과 비상임감사 2명도 선출했다.

전익현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
전익현 이사장은 대구시 군위군 출신으로, 영남대를 졸업한 뒤 포항철강공단 동양석판 총무본부장·TCC메탈 사장·TCC한진 대표이사 부회장·TCC동양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한 뒤 2019년 포항철강관리공단 제14대 이사장으로 뽑혔다.

그는 이사장으로 선출된 뒤 오랜 기간 철강공단업체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공단 위상 강화와 회원업체 이익 대변에 앞장서는 등 공단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3연임을 하게 됐다.

전익현 이사장은 "지난 3년 간 사심 없이 공단을 이끌어 왔으며, 새로 이사장직을 맡겨준 회원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포항철강산업단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