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솔 영준이 재해석한 솔리드 '넌 나의 처음이자…'는

이재훈 기자 2025. 5. 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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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이칼라 Vol.2 리메이크 음원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원곡: 솔리드) 커버. (사진 = 디에스키모 제공) 2025.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이 재해셕한 1990년대 대표 R&B 보컬그룹 '솔리드'의 대표곡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가 18일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공개된다.

이번 리메이크는 과거 명곡 재해섯 브랜드 '하이칼라'의 Vol.2다. 지난달 공개된 가수 따마의 '그럼에도 불구하고'에 이은 두 번째 곡이다.

특히 이번 작업은 원곡 작곡가인 솔리드 정재윤이 편곡자로 참여했다.

원작의 감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사운드로 새롭게 다듬었다.

영준은 "학창시절 정말 좋아하던 곡이었다"며 "팬으로서 이 곡을 다시 부르게 된 건 기쁘고 벅찬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조한 선배님과는 결이 다른, 저만의 감정을 담아내기 위해 심플한 보컬 안에 여운을 담고자 했다"고 전했다.

정재윤의 새 편곡 버전에 대해선 "원곡의 아름다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감각이 더해진 버전"이라며 "두 시대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곡"이라고 덧붙였다.

또 "누군가에겐 새로움으로, 또 누군가에겐 그리움으로 닿길 바란다"며 "각자의 방식으로 이 노래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청했다.

하이칼라 측은 "90년대 사랑노래가 지녔던 '확신'과 '직진의 감정'을 현재의 감성으로 복원해가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며 "리메이크를 통해 잊고 지낸 감정의 언어를 다시 꺼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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