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클래스 에듀아이’ 파산... 수강료 환불·강사 임금 미지급 논란

이민아 2025. 5. 18.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플랫폼 '탑클래스 에듀아이'가 돌연 파산하면서 수백 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앞서 탑클래스 에듀아이는 15일 강사와 학부모에게 문자로 파산 사실을 통보했고, 18일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인 경영 악화로 운영을 종료하게 됐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공지문을 게시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플랫폼 ‘탑클래스 에듀아이’가 돌연 파산하면서 수백 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회사 대표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접수된 고소장에 따르면, 피해 학부모와 학생 등 약 340여 명은 총 피해액이 10억 원을 넘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탑클래스 에듀아이의 파산이 갑작스럽게 이뤄졌고, 사전 안내나 환불 절차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탑클래스 에듀아이는 15일 강사와 학부모에게 문자로 파산 사실을 통보했고, 18일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인 경영 악화로 운영을 종료하게 됐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공지문을 게시했습니다.

2018년 설립된 탑클래스 에듀아이는 비대면 화상 과외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약 20여 명의 직원이 소속돼 있었습니다.

강사들 역시 4월과 5월 임금 약 1억5000만 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학부모와 강사들은 별도로 변제 촉구를 위한 공동 소송도 준비 중입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