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아시아 유소년 농구대회 참가' 안산 TOP U15, 우승까지 단 한 걸음 남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산 TOP U15 대표팀이 일본 대회에서 우승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
안산 TOP(김시완 대표)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일본 동아시아 농구대회' U15부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TOP는 총 12팀이 출전한 U15부에서 우승까지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
압도적인 경기력과 폭발적인 공격으로 일본 팀들을 연일 대파하고 있는 안산 TOP U15 대표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산 TOP(김시완 대표)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일본 동아시아 농구대회’ U15부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TOP는 총 12팀이 출전한 U15부에서 우승까지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
예선부터 상승세를 탄 TOP였다. 1일차 토버스레인보우와 첫 경기를 가진 TOP는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압도하며 82-42로 첫 승을 수확했다. 이어진 예선 2경기에서도 일본 유소년 농구 명문 넥스트울브스를 상대로 54-48로 승리하며 조 1위로 8강에 안착했다. 김다안과 김도현이 경미한 부상을 당했지만 빈센트와 박정후가 뜨거운 손끝을 자랑했다.
1일차 두 경기에서 전승을 수확한 안산 TOP의 기세는 본선에서도 꺾이지 않았다. NTB와 8강을 치른 TOP는 경기 초반부터 프레스와 트랩 디펜스로 상대를 괴롭혔다. 빈센트와 최시훈은 1쿼터부터 폭발적인 공격력을 과시하며 32-2 리드를 가져왔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승기를 가져온 TOP는 이선율과 조승민, 김민준 등 안정감있는 삼각편대의 활약을 곁들이며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결국 92-32로 NTB를 대파하며 4강에 오른 TOP였다.
결승 티켓을 두고 일본 최강으로 꼽히는 KAGO CLUB과 맞붙게 된 TOP. 그러나 국내에서 열린 AYBC에서 2전 전승을 거둔 바 있기에 안산 TOP의 자신감은 하늘을 찔렀다. 이들의 자신감은 코트에서도 드러났다.
올 스위치 디펜스와 빠른 트랜지션으로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당황케 한 TOP는 최시훈의 연속 7점과 김다안의 원맨쇼로 1쿼터부터 달아났다. 김도현은 골밑을 완벽하게 장악하며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결국 KAGO를 72-42로 꺾은 안산 TOP가 결승행의 주인공이 됐다.

압도적인 경기력과 폭발적인 공격으로 일본 팀들을 연일 대파하고 있는 안산 TOP U15 대표팀. 과연 이들이 후쿠오카에서 가장 높은 곳에 태극기를 꽂을 수 있을까?
#사진_TOP농구교실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