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지지도 이재명 51%, 김문수 32%, 이준석 7% [입소스·한경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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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0%를 웃도는 지지도를 이어갔다.
한국경제신문이 여론조사회사 입소스에 의뢰해 18일 공개한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51%, 김문수 후보는 32%,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 이재명 후보는 40대(67%)와 50대(70%)의 강한 지지를 받았다.
이재명 후보는 20대(35%)와 30대(46%)에서 자신의 전체 지지도보다 낮은 성적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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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0%를 웃도는 지지도를 이어갔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0%대를 유지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2030 세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한국경제신문이 여론조사회사 입소스에 의뢰해 18일 공개한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51%, 김문수 후보는 32%,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는 지역별로 'TK'(대구·경북)에서만 32%로 김 후보(42%)에게 뒤졌을 뿐 다른 모든 지역에서 수위를 달렸다.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꼽히는 'PK'(부산·경남)에서도 46%로 김 후보(41%)를 앞섰다. 민주당은 이번 대선에서 영남 지역 평균 득표율 목표를 40% 이상으로 잡고 있다.
연령대별로 이재명 후보는 40대(67%)와 50대(70%)의 강한 지지를 받았다. 60대에선 이재명 후보(44%)와 김 후보(43%)가 박빙이었으며, 70세 이상에선 김 후보가 54%로 우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후보는 20대(35%)와 30대(46%)에서 자신의 전체 지지도보다 낮은 성적표를 받았다. 반면 이준석 후보는 20대(17%)와 30대(13%)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재명 후보는 호감도 조사에서 '매우 호감' 35%, '대체로 호감' 17% 등 호감이라는 답변이 52%를 나타냈다. 지지도와 비슷한 결과다.
정권 교체냐, 유지냐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58%가 '정권 교체를 위해 기존 야권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답했다. '정권 재창출'은 34%에 그쳤다. 특히 자신의 정치 성향을 '중도'라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 66%가 정권 교체에 손을 들었다.
이번 조사는 입소스가 한국경제신문 의뢰를 받아 지난 16~17일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사용한 무선전화 면접 조사로 의견을 물었다. 전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6.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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