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도전하는 황중곤 "최종라운드는 체력전" [KPGA SK텔레콤 오픈]

강명주 기자 2025. 5. 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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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황중곤은 대회 최종일 18일 진행된 2라운드 잔여 경기 결과 단독 선두(합계 11언더파)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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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한 황중곤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황중곤은 대회 최종일 18일 진행된 2라운드 잔여 경기 결과 단독 선두(합계 11언더파)를 지켰다.



 



황중곤은 2라운드 경기 후 간단한 코멘트에서 "어제 오후 경기(2라운드)에서 샷은 괜찮았는데 퍼트 거리감을 잡지 못해 짧은 퍼트 실수가 있었다. 오후에는 10번홀(파4)에서 출발해 13개 홀 플레이를 하고 오늘 5개 홀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한 뒤 "오늘은 강한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아침 일찍 경기를 하다 보니 아이언 샷도 거리감을 맞추는데 어려움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황중곤은 최종라운드에 대해 "어제 많은 홀을 플레이 하면서 체력적인 부분이 중요할 것 같다"머 "오늘 잔여 경기 치르면서 샷이 틀어진 것 같아 샷감을 다시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해서 플레이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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