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5년 만에 중국어시험 HSK 재개‥주북 중국대사 "교류 증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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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중국 정부가 시행하는 공식 중국어시험 한어수평고시 HSK를 5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주북한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중국대사는 오늘 대사관 관계자들과 평양과학기술대학에서 열린 HSK 개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북한 측에서는 윤영철·최룡호 부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왕 대사는 "조선 유일의 HSK 시험장인 이 학교가 중국어 교육 수준을 더 높여 더 많은 젊은이가 중국어 학습 행렬에 참여할 수 있게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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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중국 정부가 시행하는 공식 중국어시험 한어수평고시 HSK를 5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주북한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중국대사는 오늘 대사관 관계자들과 평양과학기술대학에서 열린 HSK 개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북한 측에서는 윤영철·최룡호 부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왕 대사는 "조선 유일의 HSK 시험장인 이 학교가 중국어 교육 수준을 더 높여 더 많은 젊은이가 중국어 학습 행렬에 참여할 수 있게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 관련 기관과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의 우호 사업에 긍정적 공헌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양소연 기자(sa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7130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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