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5년 만에 중국어시험 HSK 재개‥주북 중국대사 "교류 증진 희망"

양소연 say@mbc.co.kr 2025. 5. 18. 14: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중국 정부가 시행하는 공식 중국어시험 한어수평고시 HSK를 5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주북한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중국대사는 오늘 대사관 관계자들과 평양과학기술대학에서 열린 HSK 개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북한 측에서는 윤영철·최룡호 부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왕 대사는 "조선 유일의 HSK 시험장인 이 학교가 중국어 교육 수준을 더 높여 더 많은 젊은이가 중국어 학습 행렬에 참여할 수 있게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중국 정부가 시행하는 공식 중국어시험 한어수평고시 HSK를 5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주북한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중국대사는 오늘 대사관 관계자들과 평양과학기술대학에서 열린 HSK 개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북한 측에서는 윤영철·최룡호 부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왕 대사는 "조선 유일의 HSK 시험장인 이 학교가 중국어 교육 수준을 더 높여 더 많은 젊은이가 중국어 학습 행렬에 참여할 수 있게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 관련 기관과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의 우호 사업에 긍정적 공헌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양소연 기자(sa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7130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