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PK 양보 "홀란, 이래서 메시-호날두 절대 못 뛰어넘는다"... "믿을 수 없다"→'결승 8경기 0골' 굴욕 역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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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역사에 남을 만한 스트라이커로는 남지 못할 듯하다.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5·맨체스터 시티)은 결승전에서 또 극도로 긴장한 탓인지 페널티킥을 동료에 떠넘기기까지 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홀란이 페널티킥을 찰 줄 알았다. 하지만 아무 말도 없었다"며 "오마르(마르무시)는 페널티킥 전 많은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더 많은 압박을 느꼈을 것이다. 헨더슨의 선방은 뛰어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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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BBC'는 18일(한국시간) 홀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 크리스탈 팰리스전 행동을 집중 조명했다.
홀란은 팰리스전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팰리스에 0-1로 밀리던 전반 36분 맨시티는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균형을 맞출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이례적인 상황이 펼쳐졌다. 기존 페널티킥 키커인 홀란은 공에 입을 맞춘 뒤 오마르 마르무시(26·맨시티)에게 공을 전달했다. 당황한 듯 공을 받아 든 마르무시는 직접 페널티킥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슈팅은 골키퍼 딘 헨더슨(28·팰리스)의 선방에 막혔다.
끝내 후반 45분까지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맨시티는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팰리스는 창단 120년 만에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었다.

더불어 홀란이 페널티킥을 직접 차지 않은 이유로는 "홀란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페널티킥을 차는 게 너무 버거웠을 것이다. 그도 인간이다"라고 추측했다.
FA컵 결승에 앞서 홀란은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은 끔찍했지만, FA컵 우승으로 보상받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홀란은 맨시티 이적 후 8번의 결승에서 0골에 그치며 굴욕의 역사를 이어가게 됐다.
전 잉글랜드 주장 앨런 시어러도 "페널티킥 키커가 갑자기 '오늘은 페널티킥을 차지 못할 것 같다'라고 말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며 "홀란의 행동이 믿기질 않는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도 경기장에 있으면 페널티킥을 찰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사령탑도 적잖이 당황한 듯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홀란이 페널티킥을 찰 줄 알았다. 하지만 아무 말도 없었다"며 "오마르(마르무시)는 페널티킥 전 많은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더 많은 압박을 느꼈을 것이다. 헨더슨의 선방은 뛰어났다"고 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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