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이재명 '커피원가 120원' 발언, 자영업자 현실 너무 몰라"
박소은 기자 2025. 5. 18. 14:36
"몇주 전 직접 카페 알바…자영업자 녹록지 않아"
"자영업자 폭리 취하는 악덕업자 간주, 어불성설"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경제를 판갈이 합니다! 새롭게 대한민국' 경제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자영업자 폭리 취하는 악덕업자 간주, 어불성설"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을 두고 "자영업자의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아닌가"라며 18일 비판했다.
김 후보는 페이스북에 "몇주 전, 제가 직접 카페 알바를 하며 본 자영업자의 현실은 정말 녹록지 않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임대료와 알바생의 급여, 각종 세금과 수수료를 내기에도 빠듯해 보였다"며 "자영업자들을 마치 폭리를 취하는 악덕 사업자로 보면서 민생 경제를 살린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하루하루 힘겹게 장사하시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께 즉각 사과부터 하기 바란다"고 했다.
sos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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