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교흥, 인천서 경청 간담회 “청년들 어려움 해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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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골목골목 선대위' 인천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교흥(서구갑) 국회의원이 지역 대학생들과 만나 청년 세대의 고충을 들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7일 인천 지역 대학생들을 초청해 '청년 경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인천 소재 대학교 전·현직 총학생회장단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인천청년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인천청년청은 ▲인천글로벌캠퍼스 한국인 학생의 학자금 대출 및 국가 장학금 지원 대상 포함 ▲글로벌캠퍼스 내 예비군 부서 신설 ▲청년 전세 사기 재발 방지 대책 강구 ▲인천 공공의대 설립 등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고경남 ㈔인천청년청 이사장은 "우리 청년 목소리를 들어주기 위해 함께 자리해준 김교흥 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청년이 대한민국 미래를 끌어나갈 수 있도록 도전과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취업·주거·결혼·육아 등 모든 것이 비싸도 너무 비싸 청년들이 빚을 안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있다"며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은 구조적 위기이기 때문에 국가가 먼저 나서 청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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