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日 RKB클래식 공동 22위..휴식 후 메이저 US여자오픈 출격
다음주 휴식 뒤 5월 말 US여자오픈 출전 계획
JLPGA 영구 시드 도전 6월로 잠시 미뤄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스카이 RKB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억 2000만엔)을 공동 22위로 마쳐 영구 시드 획득을 6월로 미뤘다.

지난주 메이저 대회로 열린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신지애는 JLPGA 투어 통산 29승, 프로 통산 66승(아마추어 1승 제외)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JLPGA 투어 영구 시드 획득을 위한 30승에 도전했다. 첫날 2타를 줄여 공동 24위로 출발한 신지애는 둘째 날 공동 19위로 5계단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공동 선두 그룹과 5타 차로 벌어졌다. 마지막 날 버디 6개를 뽑아내 이번 대회 들어 가장 많은 버디를 수확했으나 보기도 4개를 적어내 역전에 실패하고 공동 22위에 만족했다.
영구 시드 획득을 잠시 미룬 신지애는 휴식 뒤 미국으로 이동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우승 사냥에 도전한다. 22일부터 열리는 JLPGA 투어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과 이어지는 리조트 트러스트 오픈에 참가하지 않고 대신 오는 29일부터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힐스에서 열리는 US여자오픈에 출전한다. JLPGA 투어는 6월에 복귀한다.
신지애는 LPGA 투어 통산 11승을 거뒀고, 2023년 US여자오픈에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LPGA 투어에선 2008년과 2012년 리코 브리티시 오픈(현 AIG 여자오픈)에서 두 차례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카미야 소라(일본)가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쳐 우승을 차지했고, 카나자와 시나, 코이와이 사쿠라(이상 13언더파 203타)가 공동 2위에 올랐다. JLPGA 투어 통산 25승의 전미정은 합계 3언더파 213타를 쳐 공동 38위로 대회를 마쳤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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