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파주 일대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거 벽보 훼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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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약 2주 앞두고 경기도 일대에서 선거 벽보를 훼손하는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새벽 3시쯤 경기 파주시 목동동 산내마을의 한 아파트단지 앞에 붙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같은 날 오후 4시 반쯤엔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서도 이재명 후보의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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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약 2주 앞두고 경기도 일대에서 선거 벽보를 훼손하는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새벽 3시쯤 경기 파주시 목동동 산내마을의 한 아파트단지 앞에 붙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같은 날 오후 4시 반쯤엔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서도 이재명 후보의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벽보 속 이 후보의 얼굴 부위 일부가 훼손된 걸 확인한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훼손범을 쫓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운동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하면 징역 2년 이하 또는 벌금 4백만 원 이하에 처할 수 있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7125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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