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서 맛보는 ‘비건 미식’… 강원관광재단, ‘나는 강원 절로’ 운영
심예섭 2025. 5. 18. 14:20

국내 최초 비건(채식) 기반 사찰 치유여행 프로그램 ‘나는 강원 절로 인(in) 청평사’가 지난 17일 춘천 청평사에서 열렸다.
강원관광재단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는 ‘강원 비건 라이프 체험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최근 불교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국내외 MZ세대와 비건 치유여행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통해 강원도에서 최초로 기획됐다.
강원의 자연과 사찰 문화를 융합한 이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찰 스토리텔링 투어 △발우공양 체험 △타종체험과 걷기 명상 △주지스님과의 차담 △염주 만들기 등 한국 불교문화와 사찰의 자연 속 치유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도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비건·사찰 관광자원을 지속 개발해 세계인이 찾는 케이(K)-웰니스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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