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재명 '커피 원가 120원', 무능해서 더 위험하다"
하지현 기자 2025. 5. 18. 14:15
"李 말대로면 워렌 버핏도 한국서 카페 차릴 것"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지난 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최종 탈락한 한동훈 후보가 승복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03. 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고승민 기자 = 지난 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최종 탈락한 한동훈 후보가 승복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03.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is/20250518141518579vjec.jpg)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커피 한 잔 원가 120원, 판매가 8000원' 발언을 두고 "이 후보는 무능해서 더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 후보 말대로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서 카페 소상공인들이 폭리를 취하는 중이라면 대한민국 사람들 다 카페 차리고 워렌 버핏도 한국에서 카페 차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 일행도 대장동 백현동 불법 사업 대신 카페 차렸을 것"이라고 했다.
전날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탈당한 것과 관련해서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탄핵을 반대한 부분에 대한 입장 선회 없이는 선거를 제대로 치를 수 없다"며 결단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내에서는 한 전 대표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합류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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