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연기 준비해오는 정경호 열정에 많이 배워"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주말연석극’ 유연석이 정경호의 연기 열정에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17일 온라인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선 ‘가오픈인데 벌써부터 웨이팅 한사바리 #주말연석극 #리뉴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유연석이 ‘유바리 토크 바리’의 첫 게스트인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과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예고 됐다.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은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날 예정.
바리스타로 변신한 유연석은 세 게스트들을 위한 음료와 커피를 직접 만들었다.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로 커피를 만드는 유연석의 모습에 환호가 이어지는 것도 잠시 “내 메뉴 언제 나오냐” “손은 왜 떠느냐”라는 게스트들의 예리한 지적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유연석이 직접 만든 음료를 맛본 게스트들은 “진짜 안 먹어본 맛”이라며 호감어린 반응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유연석은 정경호에 대해 “이 형이 연기 준비해오는 거 보면서 나는 진짜 많이 배웠다”라고 정경호의 연기 열정을 언급했다. 이에 설인아 역시 “저희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오빠처럼 왜 안 되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라고 말했고 차학연 역시 “보고 더 노력하게 된다”라고 거들었다. “저 진짜 존경한다”라는 설인아의 말에 정경호는 쑥스러워하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설인아는 새 코너에 대해 “‘유바리 토크 바리’ 인기 많을 것 같다. 유연석 선배님이 사람을 엄청 편안하게 해준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코너를 이끌어가야 하는 유연석은 “나만 불편한가? 나는 지금 머릿속이 불편하다”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경호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게스트)마지막일 수 있어요?”라고 능청스럽게 질문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리뉴얼 된 ‘주말연석극’은 5월 24일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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