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층 아파트서 떨어진 美 두살 아기…‘이것’ 때문에 살았다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2025. 5. 18. 14:09
![고층 아파트.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 출처 = 픽사베이]](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mk/20250518140902181lzqk.jpg)
미국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떨어진 두 살배기 아기가 나무 덤불에 걸리면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18일 ABC 방송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메릴랜드의 한 15층 아파트 발코니에서 두 살배기 남자아이가 추락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아기가 덤불로 떨어지면서 충격이 완화됐고 몸무게가 적게 나가 목숨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조금이라도 더 무거웠다면 살아남지 못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파트 발코니는 난간 부분에 보호 유리가 설치돼 있었고, 사고 당시 어른들도 집에 있었지만 아이의 추락을 막지는 못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기는 외상성 부상을 입어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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