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줌] 그을린 듯한 피부… 김채원·제니의 선번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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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한 번 맞지 못한 듯 보이는 뽀얀 피부가 미의 기준이던 시대는 지났다.
선번 메이크업(sunburn makeup)은 태양에 그을린 듯 화장을 하는 방식이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는 선번 메이크업으로 건강미를 뽐냈다.
거칠게 표현한 눈썹, 평소보다 어두운 톤의 피부, 콧대부터 볼까지 채운 블러셔, 그 위의 주근깨가 제니의 선번 메이크업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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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 그리고 블러셔 칠하고… 다양한 표현 방식

햇빛 한 번 맞지 못한 듯 보이는 뽀얀 피부가 미의 기준이던 시대는 지났다. 많은 이들이 태닝을 하고 얼굴에 주근깨, 점을 그려 넣으며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 선번 메이크업(sunburn makeup)은 태양에 그을린 듯 화장을 하는 방식이다.
그간 가수 두아 리파와 사브리나 카펜터, 모델 켄달 제너 등 해외에서도 많은 스타들이 선번 메이크업을 시도했다. 국내에서도 연예인들은 물론 유튜버들까지 이 메이크업 스타일을 시도하며 시선을 모아왔다. 건강미를 돋보이게 해주는 데다가 여름 분위기를 물씬 더해준다는 점이 선번 메이크업의 매력이다.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은 선번 메이크업의 대표 주자다. 그는 쇄골 부분이 햇빛에 그을린 듯한 표현으로 새 앨범명 '핫(HOT)'을 새겼다. 십자가 모양 목걸이를 한 듯한 효과를 내기도 했다. 피부 역시 태닝을 한 듯한 색상으로 표현하며 다가오는 여름과 어울리는 표현을 해냈다.

르세라핌의 또다른 멤버 허윤진 역시 '핫'을 위해 선번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그는 콧대와 뺨에 붉은기를 더해주면서 햇빛에 탄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여기에 아이 메이크업, 립 메이크업을 위한 색조는 옅은 색상으로 선택해 내추럴한 분위기를 풍겼다.
그룹 엔시티(NCT)의 텐은 등에 글자를 새겼다. 글자를 감싸고 있는 붉은기는 텐이 태양 아래 오래 있었던 듯한 느낌을 안겼다. 그는 여기에 몽환적인 표정과 편안한 옷차림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는 선번 메이크업으로 건강미를 뽐냈다. 거칠게 표현한 눈썹, 평소보다 어두운 톤의 피부, 콧대부터 볼까지 채운 블러셔, 그 위의 주근깨가 제니의 선번 메이크업을 완성시켰다. 제니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가는 짙게 표현하면서 스타일링에 강렬한 매력을 더해 시선을 모았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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