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서 이재명 후보 벽보 훼손…경찰 수사
동은영 기자 2025. 5. 18. 13:42

경기 파주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파주경찰서는 어제(17일) 새벽 3시쯤 파주시 목동동 산내마을 한 아파트 앞에 붙은 이 후보의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벽보의 얼굴 부위 일부가 구멍이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며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발생하는 선거 벽보와 현수막 훼손 행위에 대해 엄정히 수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설치된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할 경우 징역 2년 이하 또는 벌금 400만 원 이하에 처할 수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동은영 기자 do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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