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애슬레틱스전 4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282

서대원 기자 2025. 5. 18. 1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가 오늘 경기에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이정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2할 8푼 9리에서 2할 8푼 2리(177타수 50안타)로 내려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 1회초 브렌트 루커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가 오늘 경기에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이정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2할 8푼 9리에서 2할 8푼 2리(177타수 50안타)로 내려갔습니다.

이정후는 타석에서는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수비에서는 멋진 장면을 만들어내며 홈팬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정후는 1회 초 원아웃 이후 브렌트 루커의 비거리 120m짜리 타구를 번쩍 뛰어올라 잡아냈습니다.

지난해 외야 펜스에 부딪힌 뒤 어깨를 다쳐 MLB 첫 시즌을 조기에 종료했지만, 펜스를 두려워하지 않고 호수비를 펼쳤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0회 말 투아웃 만루에서 윌머 플로레스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