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상식적 국민·모든 당원이 빅텐트…선거 판갈이 시작해야”

김동화 2025. 5. 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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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대선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1인이 좌지우지하는 비정상, 몰상식의 공포 공화국을 국민은 원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위원장은 최근 정치권에서 이어지는 탈당·단일화·빅텐트 논란과 관련 "더 이상 단일화, 빅텐트 이야기로 전열을 흩뜨려서는 안 된다"며 "국민 빅텐트가 이재명의 비정상, 비상식의 공포 공화국을 막아내고, 김문수의 정상과 상식의 자유민주공화국을 반드시 세워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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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단일화·빅텐트로 전열 흩뜨려선 안돼…하나로 뭉쳐야”
▲ 국민의힘 나경원 대선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선거 판갈이를 시작해야 한다. 상식적 국민이 모두 빅텐트다. 모든 당원이 빅텐트다”

국민의힘 나경원 대선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1인이 좌지우지하는 비정상, 몰상식의 공포 공화국을 국민은 원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위원장은 최근 정치권에서 이어지는 탈당·단일화·빅텐트 논란과 관련 “더 이상 단일화, 빅텐트 이야기로 전열을 흩뜨려서는 안 된다”며 “국민 빅텐트가 이재명의 비정상, 비상식의 공포 공화국을 막아내고, 김문수의 정상과 상식의 자유민주공화국을 반드시 세워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탈당, 빅텐트, 단일화 논란으로 요란하다. 몇몇 정치인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그들이 진정 나라를 구할 수 있나. 당을 비정상의 위기로부터 구한 것은 당원이었다. 나는 그 저력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경선 탈락 후 탈당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 당원 투표 끝에 무산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시도,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와의 범보수 연대 가능성 등이 정치권에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나 위원장은 “다소의 생각 차이를 넘어, 위기 극복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할 절체절명의 시간”이라며 “이제 모두 ‘내가 김문수, 우리가 김문수’라는 마음으로 같이 함께 뛰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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