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수원서 이재명 후보 벽보 훼손…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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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 벽보가 경기 파주와 수원에서 잇따라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3시 5분쯤 파주시 목동동 산내마을 한 아파트 앞에 부착된 이 후보의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설치된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수원서부경찰서에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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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파주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독자 제공=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kado/20250518132440583fwwq.jpg)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 벽보가 경기 파주와 수원에서 잇따라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3시 5분쯤 파주시 목동동 산내마을 한 아파트 앞에 부착된 이 후보의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발생하는 선거 벽보와 현수막 훼손 행위에 대해 엄정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설치된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수원서부경찰서에 접수됐다.
해당 벽보에서는 이 후보의 얼굴 일부가 찢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새 벽보로 교체된 상태다. 수원서부경찰서도 주변 CCTV를 분석하며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 벽보나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할 경우 징역 2년 이하 또는 벌금 400만원 이하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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