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같은데?“ KT 이강철 감독, ‘트레이드 이후 반전’ 오원석 극찬 [SD 잠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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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18일 잠실 LG 트윈스와 원정경기에 앞서 좌완투수 오원석(24)을 극찬했다.
오원석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김민(SSG 랜더스)과 맞트레이드를 통해 KT 유니폼을 입었고, 올 시즌 9경기에 선발등판해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 5회 포함 5승2패, 평균자책점(ERA) 2.34의 호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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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18일 잠실 LG 트윈스와 원정경기에 앞서 좌완투수 오원석(24)을 극찬했다.
오원석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김민(SSG 랜더스)과 맞트레이드를 통해 KT 유니폼을 입었고, 올 시즌 9경기에 선발등판해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 5회 포함 5승2패, 평균자책점(ERA) 2.34의 호성적을 거뒀다. 지난 시즌까지 통산 ERA가 5.12였음을 고려하면, 그야말로 환골탈태했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지난해까지 9이닝당 4.58개였던 볼넷도 올해 4.32개로 다소 줄었다.
전날(17일) LG와 더블헤더 제1경기에서도 오원석의 활약이 빛났다. 5이닝 동안 8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1자책점)의 호투로 팀의 12-4 승리를 이끌었다. 5월 3경기에서 2승무패, ERA 1.08로 더할 나위 없는 투구를 했다.
이 감독은 오원석을 두고 “에이스 같다. 오히려 외국인투수(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윌리엄 쿠에바스)들이 4·5선발 같다”고 농담을 던지며 “마음이 편해진 게 느껴진다. 볼이 많은 투수들은 마운드에 올라가면 벤치를 보는데, 그렇게 하지 않게끔 했다. 볼넷을 내줘도 교체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다. (제춘모) 투수코치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편안해진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팀에서 친구인 (소)형준이를 보면서도 많이 배웠을 것이다. 처음에는 다소 흔들리는 측면이 있었는데, 멘털(정신력) 측면에서도 많이 안정된 느낌”이라며 “구위 자체는 원래도 좋았다. 포수 (장)성우의 볼배합도 좋은 영향을 줬다. 지난해보다 체인지업 비율이 30% 이상 올라갔는데, 스프링캠프 때 어느 정도 교정하고 나니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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