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성격 안좋아, 그래도 똑똑해”…최희암의 ‘일침+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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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을 대학 농구 레전드로 키워낸 최희암 전 연세대 감독(현 고려용접봉 대표이사 부회장)이 30년만에 입을 열었다.
이에 김희철은 "성격 안 좋은 서장훈을 인간으로 만든 사람이 최희암"이라며 농담 섞인 존경을 전했다.
최희암 감독은 "서장훈이 지금 방송인보다 대학 교수가 더 어울릴 줄 알았다. 워낙 논리적인 스타일"이라며 "성격 안 좋다는 말도 들리지만, 그래도 똑똑하다"고 방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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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서장훈을 대학 농구 레전드로 키워낸 최희암 전 연세대 감독(현 고려용접봉 대표이사 부회장)이 30년만에 입을 열었다.
“성격 안 좋은 건 맞다. 하지만 똑똑하다”는 일침과 인정이 동시에 터졌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최희암 감독과 문경은, 우지원, 김훈이 출연해 연세대 농구 황금기를 소환했다.
서장훈은 “김희철이 농구를 몰라도 최희암 이름만큼은 100번도 넘게 말한다”며 스승의 팬심을 인증했다.
이에 김희철은 “성격 안 좋은 서장훈을 인간으로 만든 사람이 최희암”이라며 농담 섞인 존경을 전했다.
최희암 감독은 “서장훈이 지금 방송인보다 대학 교수가 더 어울릴 줄 알았다. 워낙 논리적인 스타일”이라며 “성격 안 좋다는 말도 들리지만, 그래도 똑똑하다”고 방싯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성격 안 좋다는 건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라며 폭소를 터트렸다.
최희암 감독은 서장훈 영입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고1 때부터 고3 도장 찍을 때까지 일주일에 2~3번, 많게는 3~4번씩 장훈이네 집에 갔다. 야간 운동 끝나고 가서 살다시피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문경은 역시 “장훈이만 오면 농구화 끈을 안 매도 이긴다고 생각했다”며 “신촌이 반짝반짝하니 더 낫지 않냐고 꼬드겼다”고 유쾌한 추억을 꺼냈다.
스승과 제자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이날 방송을 통해 유쾌한 폭로와 진한 신뢰를 오가며 훈훈한 여운을 남겼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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