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오늘은 ‘눈물의 여왕’이 아니라 ‘팬들의 여왕’

이주상 2025. 5. 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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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이 아니라 '팬들의 여왕'이었다.

18일 오전 배우 김지원이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섬 타오르미나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패션브랜드 불가리(BVLGARI)가 주최하는 글로벌 하이 주얼리 이벤트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주인공으로 커다란 사랑을 받은 김지원은 이날 수많은 팬들이 마중 나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날 김지원은 자신의 아름다움에 걸맞는 패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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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영종도 = 이주상 기자] ‘눈물의 여왕’이 아니라 ‘팬들의 여왕’이었다.

18일 오전 배우 김지원이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섬 타오르미나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패션브랜드 불가리(BVLGARI)가 주최하는 글로벌 하이 주얼리 이벤트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주인공으로 커다란 사랑을 받은 김지원은 이날 수많은 팬들이 마중 나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팬들은 김지원을 가까이 보기 위해 달려 들어 잠시 혼잡이 빌어지기도 했지만, 김지원이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다정하게 손사래를 치며 진정시켰다.

이날 김지원은 자신의 아름다움에 걸맞는 패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의는 블랙 니트를 입었다. 패션의 기본이랄 수 있는 심플한 블랙 톱은 김지원의 시크함을 잘 살렸다.

또한 블랙 톱 아래 흰색 이너가 살짝 보여지며 레이어드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포인트 역할을 했다.

목에 두른 네이비 패턴의 스카프는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키 포인트 역할을 했다.

김지원은 와이드 핏의 연청 데님 팬츠를 입고 젊음의 싱그러움을 표현했다.

루즈한 핏의 청바지는 캐주얼하면서도 요즘 트렌드인 Y2K 감성을 반영했다.

바지 아래 부분이 넓어 활동성도 높고 멋스러워 보이는 느낌을 줬다.

아울러 김지원은 다양한 액서서리로 매력을 더 했다.

블랙 레더 토트백은 구조감 있는 가방으로,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보여줬고, 꿀벌 키링은 귀여움을 선사했다.

손목에 찬 실버 계열의 시계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무드를 더해줬다.

특히 미니멀한 메이크업과 내추럴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이미지로 전체적인 룩과 조화를 이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김지원은 최고의 패션으로 출국장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김지원.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김지원.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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