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벌에게 공격 받아 굴욕짤 생성‥뜻밖의 칸 주인공 됐다 [할리우드비하인드]
하지원 2025. 5. 18. 13:10


[뉴스엔 하지원 기자]
엠마 스톤이 칸 영화제에서 벌에 쏘일 뻔한 위기를 겪었다.
엠마 스톤은 영화 '에딩턴(Eddington)' 홍보를 위해 5월 16일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가 얼굴 근처로 벌이 날아들면서 화제를 모았다.
페드로 파스칼, 호아킨 피닉스, 오스틴 버틀러 등과 함께 레드카펫에 선 엠마 스톤은 벌이 지나치게 가까이 다가오자 얼굴을 찡그리고 몸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톤이 벌을 가리키자 버틀러는 입김으로 날려보내려 했지만 상황은 오히려 더 악화됐다. 스톤은 놀란 나머지 몸을 뒤로 젖혔고 파스칼이 넘어지지 않도록 붙잡았다.
다행히 누구도 다치지 않았으나 해당 장면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한 네티즌은 “엠마: 0, 벌: 1”이라고, 또다른 네티즌은 “엠마 스톤이 레드카펫에서 벌 공격을 견디는 모습 내 인생 최고의 셀럽 사진 중 하나로 기록될 듯”이라는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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