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재명, 개헌 입장 번복...진정성 보여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개헌 구상에 대해 국민의힘은 '수차례 말을 바꾼 거부터 사과하고 이젠 진정성을 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헌법개정특위는 성명을 내고, TV 토론을 앞두고 개헌 문제가 부각 될 것 같아 급하게 개헌안을 발표한 거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지난 대선 당시에도 '4년 중임제' 개헌을 공약했지만, 국민의힘과 우원식 국회의장 헌법개정 제안을 잇달아 외면하는 등 말을 바꿔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개헌 구상에 대해 국민의힘은 '수차례 말을 바꾼 거부터 사과하고 이젠 진정성을 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헌법개정특위는 성명을 내고, TV 토론을 앞두고 개헌 문제가 부각 될 것 같아 급하게 개헌안을 발표한 거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지난 대선 당시에도 '4년 중임제' 개헌을 공약했지만, 국민의힘과 우원식 국회의장 헌법개정 제안을 잇달아 외면하는 등 말을 바꿔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가 지도자가 변신할 때는 근거에 대해 국민에게 진정한 반성과 해명을 해야 한다면서, 이중언어와 말장난으로는 국민을 속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앙선대위 함초롱 상근부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이번 개헌 제안은 '총통 이재명 체제'를 위한 헌정 쿠데타 시도이자 한 번 잡은 권력을 놓지 않겠다는 나치식 영구집권 음모의 서막이라고 비난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얼굴 위로 곡괭이가...'차력쇼' 방불케 한 북 특수부대
- 위독한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까지 가입한 여성 검찰 송치
- 안철수 "한동훈, 과자 먹으며 라이브 방송 할 때 아냐" [Y녹취록]
- 지인 졸업사진 보려고 고교 화장실 숨은 20대 벌금형
- 소개받은 여성 목 졸라 살해 시도한 남성 2심도 중형
- 군사작전 축소라더니 48시간 최후통첩?...욕먹는 트럼프식 '냉온탕' 전략
- '그알 사과 요구' 이 대통령, 강요죄 등 혐의 고발당해
- BTS 광화문 공연에도 하이브 주가 15%대 급락
- 장거리 비행 중 60대 여성 사망…시신 13시간 기내 보관
- 영덕 풍력발전단지 화재 산불로 번져...1명 사망·2명 연락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