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 싹쓸이패→8위 추락' 위기의 삼성, 지원군 김지찬 컴백…'타구 직격' 최원태는 타박상, 1군 말소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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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헤더 싹쓸이 패배를 당한 위기의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김지찬은 지난달 10일,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7일 롯데와의 더블헤더 2경기를 모두 접전 끝에 내주면서 충격에 휩싸인 삼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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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poctan/20250518122301356tjhf.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더블헤더 싹쓸이 패배를 당한 위기의 삼성 라이온즈. 지원군이 도착했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일단 공격 첨병 김지찬이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왔다.
김지찬은 지난달 10일,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20일 복귀를 했지만 지난달 29일 다시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느꼈다. 첫 번째 부상은 바깥쪽, 두 번째 부상은 안쪽이었다.
한 달 동안 두 차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기에 조심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는 회복 기간을 좀 더 두고 조심스럽게 복귀를 추진했다. 악천후로 퓨처스리그 재활 경기가 취소되면서 복귀 시점이 뒤로 밀렸던 상황. 지난 17일 퓨처스리그 NC전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지명타자로서 8회 타석 때 교체됐다. 이후 곧바로 1군 엔트리에 포함됐다.
17일 롯데와의 더블헤더 2경기를 모두 접전 끝에 내주면서 충격에 휩싸인 삼성이다. 순위도 8위까지 떨어졌다. 김지찬이 팀에 활력소가 되어주기를 바라고 있다. 일단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는 않았다.
삼성은 김성윤(중견수) 김헌곤(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이성규(우익수) 이재현(유격수) 김영웅(3루수) 전병우(2루수) 이병헌(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이승현,
한편 전날 경기 선발 등판했지만 3회말 유강남의 타구에 오른 팔등을 맞았던 최원태는 이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박진만 감독은 "뼈에 약한 부위인데 그래도 골절 등 이상은 없다. 타박이다. 그래도 2~3일 정도는 움직이지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 한 턴 정도 빼줘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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