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명 탑승한 멕시코 해군 소속 범선 뉴욕 브루클린 다리 충돌(상보)
신기림 기자 2025. 5. 18. 12:03
뉴욕 소방당국 "20명 중태"…해안 경비대 "구조중"
2025년 5월 17일 미국 뉴욕시에서 멕시코 해군 훈련선이 브루클린 다리에 충돌해 돛이 부서진채 지나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멕시코 해군의 대형 범선이 277명을 태운채 17일(현지시간) 저녁 뉴욕 브루클린 다리와 충돌했다고 뉴욕 소방당국과 해안 경비대가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20명이 중태에 빠지거나 위독한 상태다. 해안 경비대는 사람들을 물에서 구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AFP통신과 소셜미디어 X에 올라온 동영상에 따르면 멕시코 국기를 달고 있는 대형 범선에서 돛대 3개가 브루클린 다리 밑으로 떨어졌다. 돛대 3개가 모두 부서진 채로 배는 계속 향해했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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