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육군 제7공병여단, 하천 정비로 재해 예방 성공

신용백 기자 2025. 5. 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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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육군 제7공병여단과 협력해 장호원읍 대서리 일원에서 시행한 재해예방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 변화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천 내 퇴적토를 제거하고 유수 흐름을 개선함으로써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재해예방사업으로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컸던 해당 구간은 정비 후 유속이 개선되고 치수 안정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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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천시 제공

이천시는 육군 제7공병여단과 협력해 장호원읍 대서리 일원에서 시행한 재해예방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 변화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천 내 퇴적토를 제거하고 유수 흐름을 개선함으로써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제7공병여단 소속 장병 20여 명과 굴삭기, 덤프트럭 등 4대의 장비를 투입해 1주간 사업을 진행했다

재해예방사업으로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컸던 해당 구간은 정비 후 유속이 개선되고 치수 안정성이 높아졌다. 

시는 사업진행 기간동안 장병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쉼터를 마련해줬고 군 인력과 장비를 활용함으로써 약 5천만 원의 예산 절감의 효과를 거뒀다.

김경희 시장은 "군의 헌신적인 지원 덕분에 하천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고, 시민들의 체감 안전도 또한 높아졌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계속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유사한 협력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관군 공동 대응 체계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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