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포레스트런 2025′ 성료… 5000명 달려 나무 5000그루 심어

진상훈 기자 2025. 5. 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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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 17일 개최된 오프라인 마라톤 대회 '포레스트런 2025'에 5000명이 참가해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서강대교를 왕복하는 10km 코스를 달렸다고 18일 전했다.

포레스트런은 올해로 10회차를 맞은 현대차의 온·오프라인 연계 친환경 캠페인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깨끗한 하늘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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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 17일 개최된 오프라인 마라톤 대회 ‘포레스트런 2025’에 5000명이 참가해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서강대교를 왕복하는 10km 코스를 달렸다고 18일 전했다.

정유석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부사장이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포레스트런 2025'에서 아이오닉 9 앞에서 '포레스트런'의 새로운 마스코트 '그루'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포레스트런은 올해로 10회차를 맞은 현대차의 온·오프라인 연계 친환경 캠페인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깨끗한 하늘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 행사는 참가자 한 명당 한 그루의 나무를 기부하는 ‘1인 1기부’ 모델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올해는 참가자 5000명에 해당하는 5000그루의 나무를 기부하게 됐다.

포레스트런은 10년 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산해 총 25만3928명이 747만7542km를 달렸으며 3만3850그루에 달하는 나무 식재를 아이오닉 포레스트에 기부했다.

아이오닉 포레스트는 기후변화 대응 및 생물 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고 다음 세대가 누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현대차의 숲 조성 활동이다. 국내뿐 아니라 북미, 체코, 베트남, 브라질, 독일, 튀르키예, 인도 등에서도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정유석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아 새롭게 탄생한 포레스트런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활동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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