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가 올라가 '툭'?…"펑 소리" 빌라서 폭발해 '활활'
동은영 기자 2025. 5. 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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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새벽 2시 20분쯤 인천시 서구 금곡동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집주인이 키우던 고양이가 이른바 '인덕션'으로 불리는 전자레인지를 건드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자는 "전기레인지가 켜지면서 옆에 있던 부탄가스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장에 출동했을 때 A 씨가 자체 진화를 한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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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 금곡동 화재
오늘(18일) 새벽 2시 20분쯤 인천시 서구 금곡동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펑 소리가 났고, 복도에 연기가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이 불로 50대 A 씨가 손과 발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집주인이 키우던 고양이가 이른바 '인덕션'으로 불리는 전자레인지를 건드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자는 "전기레인지가 켜지면서 옆에 있던 부탄가스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장에 출동했을 때 A 씨가 자체 진화를 한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인천검단소방서 제공)
동은영 기자 do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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