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체험형 전시 ‘쿠키런 방탈출’ 오픈
미니게임 등 몰입형 콘텐츠부터 방탈출 미션까지 풍성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지식재산(IP) 기반의 방탈출을 선보인다.
데브시스터즈는 피플앤스토리와 제휴를 맺고 쿠키런 세계관 테마의 체험형 전시 '쿠키런: 브레이브 이스케이프 - 바삭한 탈출'를 오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세 달 동안 서울 성수에서 진행한다.
쿠키런 방탈출은 쿠키들이 마녀의 성을 탈출하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전체 공간은 쿠키런 세계를 몰입감 높게 현실로 구현해 한층 확장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쿠키가 돼 '마녀의 오븐'으로 입장한 뒤 '마녀의 성'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다양한 구성의 메인룸에서 방탈출을 체험하면 된다.
방탈출 테마는 A '지혜의 길'과 B '용기의 길' 두 가지다. 각 테마는 연출과 구성이 다른 탐험존과 2개의 플레이존으로 구성된다. 먼저 탐험존에는 포토존을 비롯해 다양한 쿠키들이 등장하는 미니게임, 체험 요소 등으로 구성된 몰입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플레이존에서는 방탈출 미션을 수행한다. 방마다 쿠키 캐릭터의 고유한 특징을 반영한 스토리와 퀴즈가 준비돼 있다. 제한 시간 내 모든 퀴즈를 풀고 젤리 스탬프를 모으면 곰젤리 열기구를 타고 방탈출에 성공한다. 방탈출 후에는 한정판 굿즈를 판매하는 굿즈존과 쿠키 캐릭터를 활용한 식음료를 판매하는 카페존을 만나볼 수 있다.
입장을 위한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27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10% 할인된 가격으로 1만개 한정 판매된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종이티켓, 캔배지 등 특전을 제공한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