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갈라 씹어먹은 블핑 리사 제니, 리한나 누르고 파급력 톱3 접수

하지원 2025. 5. 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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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리사 제니/게티이미지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2025년 멧 갈라, 가장 뜨거운 화제의 주인공은 블랙핑크 리사와 제니였다.

미국 유명 잡지 할리우드 리포트는 최근 데이터 분석 회사 ‘런치매트릭스’와 협력해 '멧 갈라 파급력 랭킹'을 발표했다.

여성 부문 1위는 블랙핑크의 리사가 차지했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반짝이는 보디수트를 착용하고 레드카펫에 오른 리사는 2,130만 달러(약 300억 원)에 달하는 미디어 임팩트 가치(MIV, Media Impact Value)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샤넬 룩을 선보인 제니는 전체 순위에서 3위를 기록했다. 제니는 턱시도를 재해석한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탑과 팬츠, 여기에 중절모를 매치한 스타일로 극찬을 받았다. 제니의 룩은 1,760만 달러(약 246억 원)에 달하는 MIV를 창출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2위에는 태국의 모델 겸 배우 사로차 찬킴하가, 4위와 5위에는 각각 젠데이아와 리한나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7월 5일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블랙핑크 2025 월드 투오 인 고양’을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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