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폐업 지원신청 급증…이미 연간 목표치 육박

서대연 2025. 5. 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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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불황으로 자영업자 수가 4개월째 감소세를 보이는 한편 문을 닫는 자영업자도 늘어나며 정부에 폐업 지원을 신청한 건수가 이미 연간 목표치인 3만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자영업자는 561만5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6천명 줄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또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 신청건수는 2만3천785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64.2% 늘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명동거리 한 공실 상가의 모습. 2025.5.18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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