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 훔치려고'…한밤 금은방 셔터 자르던 30대 여성 검거

장광일 기자 2025. 5. 18. 11: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동부경찰서 전경. ⓒ News1 DB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야심한 시각 금을 훔치기 위해 문 닫힌 금은방의 셔터를 절단기로 자르고 있던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18일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0시 40분쯤 부산 동구 범일동 한 귀금속 상가에서 절단기로 셔터 쇠창살을 끊으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현장에서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그가 범행 도구를 미리 준비한 점 등을 고려해 계획 범죄로 보고 구속 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금을 훔치려고 했던 것을 인정했다"며 "범행 동기 등 자세한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