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 뭐지? 정준원, 구도원으로 대세 등극

이수진 기자 2025. 5. 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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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원이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구도원' 역으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극 중 산부인과 레지던트 4년 차인 구도원은 실수 많은 후배들을 챙기는 참된 선배이자,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요즘 치프'의 정석으로 활약 중이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구도원 같은 선배 어디 없나요?", "눈빛이 유죄", "오이영 직진에 휘청이는 폭스도원 너무 귀엽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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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정준원. 사진ㅣ방송화면캡쳐
배우 정준원이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구도원’ 역으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극 중 산부인과 레지던트 4년 차인 구도원은 실수 많은 후배들을 챙기는 참된 선배이자,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요즘 치프’의 정석으로 활약 중이다. 무뚝뚝한 듯 보이지만 누구보다 섬세하게 후배들을 이끌며 진정성 있는 감정선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오이영(고윤정 분)과의 로맨스 기류가 본격화되며 설렘 지수를 높였다. 단호하게 선을 긋던 구도원이 오이영의 용기 있는 태도에 점차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 것. 밀당과 철벽 사이에서 눈치 보는 모습, 미소 짓는 표정 하나까지 디테일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준원은 말투, 표정, 감정의 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구도원의 입체적 매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능력과 인성은 물론, 반전 로맨스 감성까지 갖춘 ‘만능 남주’ 캐릭터를 완성해내며 매회 호평을 이끌고 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구도원 같은 선배 어디 없나요?”, “눈빛이 유죄”, “오이영 직진에 휘청이는 폭스도원 너무 귀엽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준원이 출연 중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오늘 밤 9시 20분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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