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일류상품’ 키운다…산업부, 2025 세계일류상품 선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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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류상품·기업 선정 제도는 수출상품의 다양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2001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현재까지 총 974개 상품과 1094개 생산기업이 선정됐다.
선정기업에는 세계일류상품 인증 로고 사용을 비롯해, 해외마케팅, 금융, 컨설팅 등 각종 수출지원서비스 우대 혜택과 가점, 해외 전시회 참여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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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정부세종청사 현판[디지털타임스 DB]](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dt/20250518110126999smfe.jpg)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도 세계일류상품·생산기업 선정계획을 공고한다고 18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기업 선정 제도는 수출상품의 다양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2001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현재까지 총 974개 상품과 1094개 생산기업이 선정됐다.
선정기업에는 세계일류상품 인증 로고 사용을 비롯해, 해외마케팅, 금융, 컨설팅 등 각종 수출지원서비스 우대 혜택과 가점, 해외 전시회 참여 등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19일부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할 수 있다. 향후 업종별 추천위원회와 세계일류상품 발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에 열릴 '인증서 수여식'에서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급변하는 통상여건 속에서도 세계일류상품은 수출상품 다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향후 동 제도를 활용해 우리나라 우수 강소·중견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수출·금융·R&D·해외마케팅 등 지원 시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세종=강승구기자 k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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