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스코티와 재미있는 라운드"…최종일 역전 우승 도전 [메이저 PGA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5. 5. 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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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하는 김시우 프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6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에서 남자골프 2025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



 



김시우는 18일 열린 3라운드에서 이븐파로 막아 공동 5위(합계 6언더파)에 올랐다.



 



김시우는 3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은 힘든 하루였다"고 말문을 열면서 "바람이 계속 바뀌어서 맞바람일때는 도와주기도 하고, 또 다시 바뀌는 식이었다. 그게 오늘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시우는 "그래도 경기 내용은 괜찮았고 퍼트도 많이 성공시켰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라운드였다"고 덧붙였다.



 



이날 동반한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선두에 나섰다.



추격해야 하는 입장인 김시우는 "지금까지 세 라운드에서 잘 쳤다. 한 라운드만 더 남았다. 내일은 그냥 즐기면서 가능한 한 낮은 타수를 기록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시우는 "스코티와 같이 치는 것도 항상 재미있다. 많은 관중들이 있어서 정말 즐거운 라운드였다"고 언급한 뒤 "마지막 홀은 조금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스코티와 함께해서 재미있었고 좋은 라운드였다"고 강조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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