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카구치 켄타로 "이세영과 재회? 나도 원해..날 지켜주는 강렬한 장르로 만났으면"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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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33)가 첫 한국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서 배우 이세영(32)과 호흡을 맞춘 소회를 밝혔다.
둘의 케미가 워낙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만큼, 사카구치 켄타로도 이세영과의 재회에 긍정적인 답변을 건넸다.
그러면서 사카구치 켄타로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했을 사랑이라는 감정을 문현성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등 '사랑 후에 오는 것들' 팀이 정성스럽게 영상으로 담아주셨기 때문에, 팬 여러분의 마음에도 잘 전달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겸손하게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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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구치 켄타로는 일본 내에서도 톱배우이자, 대표적인 친한(親韓) 스타로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지에선 한국 인기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시그널'을 일본판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에 연달아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반면 한국에선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비롯해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너와 100번째 사랑', '남은 인생 10년' 등 감성 멜로 영화로 이름을 알렸다. 이 인기에 힘입어 사카구치 켄타로는 2023년 첫 한국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결국 사카구치 켄타로는 2023년 '제8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상과 아시아셀러브리티상을 수상, 2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AAA'는 지난 2016년 처음 개최,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한국 최초의 통합 시상식으로 권위를 자랑한다.
'AAA' 수상 후 사카구치 켄타로는 본격적으로 한국 진출에 나서는 광폭 행보를 보여줬다. 연기 데뷔 약 10년 만에 첫 한국 드라마, OTT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 출연해 남자주인공 아오키 준고 역할로 열연했다.
특히 사카구치 켄타로는 최홍 역의 배우 이세영과 '현실 국제 커플'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훔쳤다. 그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순애보' 캐릭터와 싱크로율을 높이며 이세영과의 감성 멜로에 절절함을 극대화시켰다.


둘의 케미가 워낙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만큼, 사카구치 켄타로도 이세영과의 재회에 긍정적인 답변을 건넸다. 그는 "만약 이세영과 다른 작품에서 또 함께한다면 어떤 장르로 재회하고 싶느냐"라는 물음에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선 두 사람의 애절한 이야기를 그렸으니까, 다음에는 좀 더 강인한 장르의 작품에서 만났으면 한다. 제가 그녀를 지키거나, (이세영으로부터) 제가 지켜지거나 하는 작품도 해보고 싶다"라고 유쾌하게 얘기했다.
그러면서 사카구치 켄타로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했을 사랑이라는 감정을 문현성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등 '사랑 후에 오는 것들' 팀이 정성스럽게 영상으로 담아주셨기 때문에, 팬 여러분의 마음에도 잘 전달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겸손하게 공을 돌렸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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