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서 한 달 동안 30명 사망…코로나19 다시 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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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최근 한 달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30명이 사망하는 등 중화권을 중심으로 재확산 우려가 제기된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보건당국은 지난 4주 동안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30명이라고 발표했다.
홍콩 한 공공병원 소아청소년과 감염병 병동 책임자는 "백신을 맞지 않은 어린이들로 병동이 가득 찼다. 최근 어린이를 포함해 확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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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최근 한 달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30명이 사망하는 등 중화권을 중심으로 재확산 우려가 제기된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보건당국은 지난 4주 동안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30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진 비율은 지난달 6~12일 6.21%에서 이달 4~10일 13.66%로 2배 증가했다. 최근 1년 새 최고치다.
특히 어린이 환자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한 공공병원 소아청소년과 감염병 병동 책임자는 "백신을 맞지 않은 어린이들로 병동이 가득 찼다. 최근 어린이를 포함해 확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했다.
홍콩과 마찬가지로 인구 밀도가 높은 싱가포르 역시 재확산 조짐이 있다. 싱가포르 당국에 따르면, 이달 초 한 주 동안 추정 사례가 28% 증가했다. 일일 입원 환자도 약 30% 증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 본토에서도 이달 초 들어 코로나19 검사 양성 판정이 전주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보고했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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