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밀리언셀러 등극…’ 보이넥스트도어, 무서운 성장

18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미니 4집 ‘No Genre’가 전날(17일) 기준 누적 판매량 107만 4316장(일반반 포함 3종 합산)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미니 3집 ‘19.99’의 발매 첫 주 판매량(75만 9156장)을 일찌감치 훌쩍 뛰어넘은 성과다. 음악방송을 비롯한 라이브 무대가 거듭될수록 인기가 치솟는 이들 특징을 감안하면 향후 음반 판매 증가세가 더욱 기대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활동을 거듭할수록 매번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데뷔 싱글의 초동 판매량은 약 11만 장이었고, 이후 발매한 미니 1집과 2집은 같은 기간 약 45만 장, 53만 장 각각 팔려 계단식 성장의 정석을 보여줬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2024년 9월 28일 자)에 40위로 진입했던 미니 3집 ‘19.99’가 보이넥스트도어의 첫 밀리언셀러였다. 이 앨범 판매량이 100만 장을 돌파하기까지는 한 달 보름 가까이 소요됐다.

글로벌 반응도 긍정적이다. ‘No Genre’는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이틀 연속 1위(14·15일 자)를 차지했고,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급상승 차트’(14일 자)에는 타이틀곡과 수록곡이 대거 포진해 흥행 청신호를 켰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데뷔 때부터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감성을 음악에 녹이고 있다. 이른바 일상과 맞닿은 ‘생활 밀착형 음악’이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핸드 마이크를 들고 선사하는 라이브 무대와 재치 있는 퍼포먼스,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하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이 더해져 상승세에 불이 붙었다.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자체 콘텐츠 역시 인기 요인 중 하나다. ‘WHAT? DOOR!’ ‘WITH BOYNEXTDOOR’ 등 다양한 시리즈의 일부 회차는 유튜브 조회 수 100만 회를 넘길 정도다. 듣기 좋은 음악, 보는 맛이 살아있는 무대에 멤버들의 예능감까지 어우러져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각종 음악방송에서 ‘I Feel Good’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멤버들은 이 외에도 MBC ‘푹 쉬면 다행이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와 ‘박소현의 러브게임’,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활동을 활발히 전개한다.
양주연 기자 juy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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