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공장 화재에 진심으로 사죄…피해복구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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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오늘(18일) 오전 광주공장 화재 현장에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화재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깊이 사죄드린다. 소방 당국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해 화재진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광산구에 있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는 어제(17일) 오전 7시 10분쯤 화재가 발생해 직원 1명, 소방관 2명 등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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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연합뉴스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y/20250518104143005frkq.jpg)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오늘(18일) 오전 광주공장 화재 현장에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화재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깊이 사죄드린다. 소방 당국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해 화재진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이사는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모든 과정에서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정일택 사장 [금호타이어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newsy/20250518104143194kkiy.jpg)
광주 광산구에 있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는 어제(17일) 오전 7시 10분쯤 화재가 발생해 직원 1명, 소방관 2명 등이 다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밤샘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고, 인근 아파트 주민 97가구 182명이 광주여자대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로 피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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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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