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부쉐론 매장 리뉴얼…규모 4배 확대
변지희 기자 2025. 5. 18. 10:31
롯데면세점은 프랑스 하이 주얼리 ‘부쉐론’의 명동본점 매장을 재단장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부쉐론 명동본점 매장을 기존 11층에서 10층으로 이전하고, 규모를 20평 규모로 4배 가량 확장했다.
롯데면세점은 2018년 국내 면세점 최초이자 단독으로 부쉐론을 유치한 이후, 명동본점과 제주점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내외국인 고객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제주점 부쉐론 매장을 리뉴얼했다.
최근 명품 시계·주얼리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1분기 롯데면세점의 관련 카테고리 매출은 작년 4분기 대비 약 13% 증가했다. 쇼메, 프레드, 메시카 등 면세 업계 단독 운영 브랜드들의 매출 역시 호조세를 보인다.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의 유치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로직 다이 수율은 안정권”… 삼성전자, HBM4용 D램 수율 제고 ‘총력전’
- 오락가락 규제 헛발질에 고사 위기…원지 90%가 수입산, 종이컵 산업 ‘흔들’
- 서울 강남 은마아파트 화재...1명 사망·3명 부상
- 서울 빌라 10년 만에 최고치 찍었는데… 임대사업자 규제 예고에 ‘급랭’
- 지금 주가 4만원인데… 4만5000원에 주식 사는 ‘교환사채’ 투자하는 증권사들, 왜?
- “컴백하면 오르던 시대 끝났다”…방탄도 못 살린 K콘텐츠, 상승률 ‘꼴찌’
- [재계 키맨] ‘한화家 삼형제의 멘토’가 된 샐러리맨 신화… 여승주 부회장
- 사우디 호위함 수주전에 佛·西·伊 참전… HD현대에 유리했던 판세 ‘흔들’
- “투자 비용 50% 줄여준다”… 日,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끊임없는 러브콜
- 분당인데 60% 계약 포기… 청약시장 ‘옥석 가리기’ 본격화